미국

San Jose 생활정보

CA
거주
Author
Abraxase
Date
2017-04-23 08:44
Views
282
 

○ 기후, 물가수준, 치안 : 12월~1월은 춥습니다. 한국에서 외투를 공항에서 택배로 한국집에 보내려다가 혹시나 해서 들고 갔는데 없었으면 안될 정도로 추웠습니다. 산호세는 낮에는 그나마 외투 없이 다닐 수 있지만 샌프란 시스코는 낮에도 추웠고 특히나 제가 갔을 때 평소와 달리 비가 많이 왔기 때문에 더 추웠습니다.   물가는 매우 비싼데, 특히 숙박비가 비쌉니다. 왠만한 호텔은 1박 100불 정도 생각해야 하며 Airbnb를 통한 숙박 공유도 아주 저렴해야 60불 대였습니다. 식비는 한식당은 한끼에 10~15불 정도이며,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는 5~10불이면 됩니다. 치안 수준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밤에 돌아다니지는 않았지만 밤에도 경찰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 쇼핑  : 짐을 많이 챙겨오지 않아 대부분의 필수품을 현지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대형마트를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되지만 역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식사였습니다. 한국음식을 좋아하는데, 한식당은 대도시에만 있고 찾기 어렵기 때문에, 베트남음식점, 중국음식점, 일본음식점 등 아시아 계열 음식점에 가면 어느정도 입맛에 맞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차량 내 햇반, 김, 라면 등 필수 한국음식을 한국마켓에 가서 대량 구매를 해 놓으면 비상시 이용하기 좋습니다.

 

○ 전화 및 인터넷 : 전화는 한국에서 유심을 구입하여 갔습니다. 한국에서 한달짜리 유심을 6개 구입하여 왔는데, 현지 구입이 다소 비싸다고 합니다. 현지에서 찾으려면 비교 등이 어려워서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구입하여 오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중간에 핸드폰을 한번 도난 당했는데 한달짜리 유심이어서 나버지 5개는 무사히 쓸 수 있었습니다. 6달 짜리였으면 더 큰 피해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중요한 물건은 무조건 copy 또는 나누어 보관 등의 대비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호텔, 숙소에 와이파이가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나 있는 도서관이나 월마트, Target 등의 큰 마트, 맥도날드와 PANERA 등 음식점에도 와이파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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