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Toronto 생활정보

거주
Author
Abraxase
Date
2017-03-14 00:04
Views
135
☐ 도시소개

ㅇ 세계에서 2번째로 넓은 영토를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는 10개 주(Province)와 3개의 준주(Territory)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론토는 10개 주(州) 중에서 캐나다 인구의 1/3에 해당하는 1,300만 명 정도가 거주하는 온타리오주의 주도로서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음

ㅇ 이민 장려 정책과 우수한 대학 및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등으로 이민자와 유학생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어 토론토의 건설 및 부동산 개발 붐이 조성되어 있고, 총기 소지가 허용되지 않고 치안이 잘 되어 있어 북미 지역 중 가장 낮은 범죄율을 자랑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음
☐ 입출국 이동경로 및 소요시간

ㅇ 인천공항에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까지 대항항공과 에어캐나다항공이 직항으로 운행되며, 비행시간은 12~13시간 정도 소요됨

ㅇ 대한항공 일반석을 이용할 경우 23kg 상당의 수하물 2개와 10kg 상당의 캐리어 1개를 기내에 반입할 수 있으며,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도착하면 Terminal 3번을 통하여 출국하게 됨

ㅇ 피어슨 공항이 미시사가에 위치하고 있어 토론토 시내까지는 20~30분 정도 소요되며, 셔틀(Shared Van)이나 택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시내로 이동할 수도 있으나 본인의 경우 운반해야할 수하물이 많아 현지에서 Pick-up service를 제공하는 한국인에게 연락하여 Pick-up service를 제공받았음 (비용은 통상 50$ 정도임)
 □ 기후, 물가수준, 쇼핑

ㅇ 토론토의 기후는 한국처럼 4계절이 있지만, 봄과 가을은 지극히 짧고 여름은 5월에서 10월까지, 겨울은 11월에서 4월까지 지속되며, 추울때에는 영하 30도 이하까지 내려간다고 하나, 본인이 토론토에 거주하는 동안 평균 영하 1~10도 정도를 유지하였음

ㅇ 겨울이 춥고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스키, 스케이트와 같은 동계스포츠가 활성화되어 있고, 추운 기후 때문인지 곳곳에 난방이 잘 되어 있는 대형 쇼핑센터와 마트 등이 발달되어 있음

ㅇ 물가 수준은 대체적으로 한국보다 비싼편이지만 육류와 채소의 경우에는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한국에 비하여 가격도 저렴한 편임

ㅇ 쇼핑의 경우 Walmart, Costco, Best-buy, Loblaws, Canadian tire, Metro, Ikea 등 대형쇼핑몰이 도시 곳곳에 분포되어 있고, Dundas station 인근에 Eaton Centre 등 대형 쇼핑몰도 소재하고 있어 의류 및 생필품 구입이 용이한 편이나, 물품 구입가격의 13%가 세금으로 부과되고, 음식점 및 미용실과 같은 서비스 업체를 이용할 경우 세금 이외에 전체 금액의 10~20% 정도를 팁으로 추가 지급하기 때문에 체감 물가는 한국에 비하여 상당히 높은 편임

ㅇ 코리아타운이 형성되어 있는 크리스티 지역과 한글간판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는 노스욕 지역은 한인밀집 거주지역로 분류되며 이들 지역에는 P.A.T, H마트, 갤러리아 등 대형 한국마트가 있어 한국산 식품 및 주요 공산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나 한국에 비해 가격이 비싼편임
 □ 주택임차 및 비용

ㅇ 캐나다의 주거형태는 크게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콘도, 아파트로 구분이 되는데,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주택 앞뒤에 yard가 있는 우리나라 전원주택의 형태와 비슷하며, 타운하우스는 연립주택의 형태로 별도 전문 관리업체가 있는 것이 특징임. 그리고 콘도가 우리나라의 아파트와 가장 유사한 형태이며 아파트에는 통상 세대내 개별 세탁실이 없고 지하에 공동세탁실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음

ㅇ 토론토에서 주택을 임대하는 기간은 통상 1년 이상의 기간으로 임대를 하며, 임대인과 임차인이 직접 만나 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양측의 부동산 브로커(broker)를 통하여 임대계약을 진행하는데 임차인측 브로커의 오퍼(offer)와 임대인측의 카운터오퍼(counter offer)를 통하여 최종 임대계약을 체결하는 구조이며, 브로커에 대한 임대수수료는 임대인(Landlord)만 지급을 함

ㅇ 토론토에서 주택 임대기간이 통상 1년 이상으로 Short Term 임대조건을 찾기는 상당히 어려울 수 있음

ㅇ 토론토에서 2bed와 1~2bath의 주택을 임차할 경우 월 2,000~2,600$ 정도를 지급하여야 하며,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도 한국처럼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첫 달과 마지막달의 임대료는 임차인이 거래하는 은행으로부터 Band Draft를 발급받아 임대인에게 미리 지급하고, 나머지 기간의 임대료는 임차인이 거래은행으로부터 발급받은 Personal Check를 임대인에게 미리 교부하면 임대인은 매월 지정된 날짜에 위 Personal Check를 은행에 제시하여 임차인의 통장에서 임대료를 지급받는 방식을 취하고 있음
- 캐나다는 개인의 Personal Check의 사용이 활성화되어 있음
 □ 전화, 전기, 인터넷 신청

ㅇ 캐나다의 주요 통신사로는 Rogers, Bell 등이 있으나 위 업체들의 통신요금이 조금 비싼 편이라 한국에서 사용하던 휴대폰을 가져와 통신요금이 비교적 저렴한 Fido에서 유심칩만 교체하여 휴대폰을 개통하였음

ㅇ 본인의 경우 2016. 12. 29. 휴대폰을 개통하였는데, 당시 Boxing Day 행사기간이라 월 55$에 데이터 1GA를 제공하던 휴대폰요금을 월 45$에 3GA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Condition에 계약할 수 있었음

ㅇ TV, 인터넷은 Rogers나 Bell을 많이 사용하는데, 본인은 Rogers를 통해 인터넷 무한+TV(Cable)를 포함하여 월 106$ plan에 가입하였음

 □ 현지 대중교통 이용

ㅇ 토론토의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전철(Street Car), 버스, 택시 등이 있으며, 지하철은 4개의 노선이 있으나 Yonge St 방향의 1호선과 Bloor St방향의 2호선을 제외하면 3호선과 4호선의 1호선과 2호선에서 파생된 노선으로 운행노선이 매우 짧으며, 서울에 비하여 지하철 노선이 매우 단조로운 편임

ㅇ 지하철 편도 이용요금은 3.25$로 한국에 비하여 비싼 편이고, 대중교통 이용 후 30분 이내에는 다른 대중교통으로 무료 환승이 가능하며, 지하철의 경우 43.75$에 Weekly Pass를 끊으면 일주일간 무제한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146.25$에 Monthly Metropass를 끊으면 한달간 무제한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음
- Weekly Pass는 구입하는 요일에 상관없이 매주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Monthly Metropass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만 사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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