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 장보기

거주
Author
Abraxase
Date
2017-04-25 09:10
Views
150
장보기

-  교토시 카미교구(上京区)를 기준으로, 대형마트로는 라이프(Life), 이즈미야(Izumiya), 프레스코(Fresco)가 대표적

- 장바구니물가는 평균적으로 라이프, 일일행사상품은 프레스코(행사시에 가격 할인 폭이 큼), 식료품을 제외한 생활용품은 이즈미야가 가장 저렴하게 느껴짐

- 세 곳 모두 배달 서비스는 없고, 라이프와 이즈미야는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는 인터넷 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나(한국만큼 활성화되지는 않은 듯함),

 

- 오프라인에 비해 품목 수도 적은데다 영업시간 마감 전 할인도 적용되지 않으므로(포인트 적립도 온-오프가 연동되지 않는 것으로 앎) 특히 독신의 경우 편의성 대비 효용성이 현격히 떨어짐

 

※ 집 근처 마트나 편의점의 포인트 카드는 만들어 두는 것이 이득. 마트의 경우 프레스코(200엔), 편의점의 경우 세븐일레븐(300엔)이 유료 발급인데, 매주 포인트를 2배∼3배 적립해주는 요일도 있고 금세 환수가 가능함

- 여행책자에서 드러그스토어(drug store)를 많이 추천하는데 세일 상품이 아닌 이상 대체적으로 마트가 더 저렴하고,

 

- 다이소나 로손100과 같은 100엔샵의 경우, 품질이 썩 좋지만은 않기 때문에(경험칙 상의 이야기이기는 하나, 포스트잇이나 본드는 접착력이 떨어지고 주방가위나 과도, 칼 종류도 잘 들지 않음. 밀폐용기도 패킹이 잘 되지 않고 -특히 김치통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주의해야 함-, 봉투형 랩도 전자레인지에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이 많으므로 구입 시 확인이 필요함. 욕조나 화장실, 가스레인지 청소에 자주 사용하는 스프레이형 세제는 비산이 잘 되지 않음. 화장솜 종류는 보풀이 많고 머리띠나 핀, 비녀 같은 것도 잘 부러짐) 일회용품이나 매직클리너 같은 소모품 이외는 추천하고 싶지 않음

 

※ 상기 예로 든 상품은 일반 마트나 홈센터 코난(コーナン)에서 구입하는 것이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음

 

식품(일본에도 있지만 한국의 맛과 다른 식품)

 

- 인스턴트 커피 : 일본에는 비슷한 종류로 카페라뗴나 카페오레 믹스가 있는데, 프림의 차이인지 맛이 약간 텁텁함

 

- 라면 : 발상지인 만큼 간장라면, 된장라면, 치킨라면, 나가사키 짬뽕라면, 컵우동, 컵소바 등 종류가 다양하게 있으나 한국과 같은(고춧가루를 사용한) 라면은 없고 (매울)X라면 등이 한국브랜드로 판매되고 있음

 

※ 최근에는 일본의 식품브랜드에서도 김치풍 라면이라고 하여 비슷한 콘셉트로 출시되고 있기는 하나 계란을 넣지 않으므로(레시피 상) 한국의 오리지널 라면 맛과는 다름

 

- 과자 종류 : 건빵과 초코파이는 일본에도 있기는 하나, 건빵은 한국보다 훨씬 마르고 퍽퍽하며(초코칩 등도 한국보다 부드럽고 촉촉함이 덜 한 느낌으로, 식감에 있어서의 선호도 차이인 듯함), 초코파이는 마시멜로에서 차이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