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Ottawa 자동차구입, 운전면허, 자동차보험 관련 정보

자동차
Author
Abraxase
Date
2017-03-13 23:02
Views
211
○ 차량구입 및 운전면허증 취득
오타와는 2016년 현재 지하철이 없다. 현재 첫 번째 노선이 건설 중이다. 시 면적도 매우 넓음에도 대중교통망이 시내외 전체를 촘촘하게 퍼져 있지 않다. 자동차가 없으면 불편한 이유다. 이곳은 자동차 판매사가 신차, 중고차를 같이 취급하고 있다. 그 외에 개인 중고차 판매사가 있으며 개인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신차인 경우 전반적으로 가격은 한국보다 비싼 편이다. 예를 들어 현대 아반테인 경우 16,000C$부터 소나타인 경우 25,000C$부터 가격이 시작되나, 이 가격은 공장도 가격으로 여기에 세금, 기타 부대비용을 합치면 구매 가격은 20,000C$, 30,000C$ 수준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중고차인 경우 판매망에 따라 가격 편차가 심하나 자동차 판매사를 통해 살 경우 신차와 비교하여 가격이 싸지 않다. 우리는 차량의 AS 등을 고려하여 자동차 판매사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했다. 여기서도 지급은 cheque로 한다.
그리고, 오타와는 긴 겨울 탓에 winter tire가 필요하다. 장착이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나, 대부분 winter tire를 장착한다. 자동차 판매사에서 차를 구입할 경우 같이 살 건지 물어본다(우리의 경우 처음  교체비용과 6개월 기존 타이어 보관비용을 무료로 해 주었다).
또한 자동차보험은 가계약 후 자동차 인도를 받기 위해 꼭 필요하다.  그리고 자동차보험 가입을 위해서는 캐나다에서 발급된 개인 ID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캐나다 자동차면허증을 미리 발급받아야 하는데 오타와가 속한 온타리오 주는 한국과 협정을 맺어 한국 면허증을 제출하면 간단한 시력검사와 90C$ 비용을 지불하면 캐나다 면허증으로 교환해 주고 있다(캐나다 면허증은 신분증으로 대신할 수 있어 요긴하다). 오타와의 경우 ‘Ottawa Walkley’에 가면 면허증을 교환받을 수 있다.
○ 자동차 보험료

자동차 보험료는 캐나다에서 처음 가입하는 경우에 보험료가 상당히 비싸다. 한국에서 발급받은 무사고 증명서(보험사 발행)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곳 보험사마다 사정이 다른 것 같다. 우리의 경우 할인을 받지 못했다. 대신 자동차 구매시 구입한 winter tire 증빙서류로 할인을 조금 받았으며 결과적으로 자동차 보험료는 차량구입 가격의 10% 수준이었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주택 임차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주택보험에 들 것을 요구하는 데, 이 경우 자동차보험 가입과 함께 주택보험도 같이 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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