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exington 야외활동

KY
관광
Author
Abraxase
Date
2017-03-04 06:53
Views
192
□ 캠 핑
○ 우리 나라에서는 캠핑하면 텐트를 치고 자연 속에서 하루 밤을 보내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미국에서의 캠핑은 캠핑카에서 밤을 보내는 것이 더 일반적임
○ 미국의 캠핑장 또한 대부분 캠핑카를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캠핑카와 연결 가능한 전기 및 수도 공급시설이 캠핑 사이트에 있고, 캠핑카의 쓰레기와 오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캠핑장 한쪽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음
○ 캠핑카는 견인형과 자주형이 있는데, 신차기준으로 견인형은 최소한 만달러 이상, 자주형은 7만달러 이상으로 비싼 편임. 렌트도 있지만 이 역시 하루에 200달러 이상으로 싸지 않음. 그러나 약간 비싸더라도 미국의 캠핑카 문화를 한번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됨
○ 텐트 등 캠핑 장비는 한국보다 저렴한 것으로 생각됨. 또한 연수를 마치고 귀국하는 한국 공무원 등으로부터 저렴하게 인수가 가능함
○ 캠핑장은 캠핑카 전용, 텐트 전용, 캠핑카 및 텐트 동시 가능 등으로 나뉘는데 캠핑장을 예약할 때 자신에게 맞는 캠핑장 유형을 선택하면 됨
○ 렉싱턴 인근의 캠핑장은 여러 군데가 있으나 약 2시간 거리에 있으며 동쪽에서 남쪽으로 뻗은 Daniel Boone National Forest나 남쪽으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테네시 주의 Great Smoky Mountain National Park가 인기가 있음
○ 캠핑장의 사이트에는 보통 나무로 된 야외 테이블과 불을 피울 수 있는 화로가 준비되어 있음. 불을 피울 때 사용할 수 있는 나무를 제한하는 등 캠핑장에 따라 사용 규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예약할 때 사용 규정을 읽어보는 것이 필요함
○ 또한, 전기 사용가능여부, 화장실 및 샤워장, 개수시설 등도 같은 지역에 있더라도 캠핑장에 따라 다르므로 미리 확인이 필요함
○ 한편, 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하여 동부나 서부 등 먼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경우에도 그 지역의 캠핑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것도 비용을 줄이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으로 고려해 볼 수 있음

 □ 낚 시
○ 렉싱턴은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 지방이지만 호수와 강 등이 많아 낚시도 가능함. 이 곳 사람들은 재미로 낚시를 하기 때문에 잡은 고기를 집으로 가져가지 않고 대부분 잡은 곳에 다시 방생하는 것이 일반적임
○ 낚시를 위해서는 면허증이 필요한데 면허증은 온라인이나 아웃도어 스포츠 가게에서 구입가능함. 켄터키 주의 경우 24시간, 7일, 15일짜리 면허증 등이 판매되고 있음
○ 또한, 낚시로 잡을 수 있는 물고기도 계절이나 어종, 크기 등에 대한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숙지할 필요가 있음. 이를 어겨서 적발이 되면 적지 않은 과태료를 내야 함

 □ 등 산
○ 렉싱턴 인근에서 가깝고 또 등산하기 어렵지 않은 곳은 Natural Bridge임. 렉싱턴의 동쪽으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험한 등산로와 완만한 등산로가 있어 취향에 따라 등산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정상에 올라갔을 때 말 그대로 다리 모양의 자연 암석이 있어 좋은 볼거리임
○ 렉싱턴에서 더 가까운 곳으로는 Raven Run Nature Sanctuary가 있음. 렉싱턴의 동남쪽에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이 지역은  산이 높지 않아 등산로가 대부분 완만하며 여러 코스의 등산로가 있음. 몇 개의 등산로는 절벽 위에서 켄터키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연결되기 때문에 이곳을 간다면 반드시 그 전망대를 가볼 것을 권함

○ 약간 먼 곳으로 등산을 간다면 앞의 캠핑에서 제시했던 Great Smoky Mountain도 좋음. 이 산은 2천㎢이 넘는 면적을 가지므로 다양한 등산로가 있고 특히, 가을에 단풍도 아름다움. 또한, 가을에는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 테네시 주까지 뻗어 있는 아팔라치안 산맥을 따라 나 있는 도로(skyway)를 따라서 드라이브를 하면서 단풍 구경을 할 수 있는데 이 도로는 약 160km에 달함.  렉싱턴에서 간다면 Pigeon Forge나 Gatlinburg를 거쳐서 가야하는데 이 곳에 다양한 놀이 시설 등이 있어 어린 자녀들이 있다면 같이 방문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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