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의료

NC
의료
Author
Abraxase
Date
2017-03-04 07:16
Views
168
- 미국의 전형적인 사회문제인 의료서비스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음, 직접 겪은 바로는 초등학생 아이 어금니 발치하나 하는데 453불, 레진 치료 하나에 180불 및 영유아 건강검진 비용이(한국은 무료 또는 검진시기 도래 시 1만원) 120불에 달함 (약을 받았던 말았던 여긴 의사의 얼굴을 보고 오면 기본 100불이 자동 청구됨)

- 한국에서 평소에 일상적으로 처방받는 항생제를 여기선 거의 받을 수 없다고 보시면 되고(전염병 및 특정 질환에 제한되어 있음), 약 하나 지어주는데 엑스레이 및 피검사 등을 거쳐 거의 1주일 이상이 걸리고 그 결과 알약 3알을 처방 받은 이웃 분의 사례도 목격하였음

- 한국의 경험에 비추어 5분 및 10분 이내에 완벽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생각하시고 병원에 가시면 많이 힘들어 지실 수 있음 (참고로 초등학생 아이 둘 영유아 건강검진 하는데 3시간 이상 소요, 3시간을 기다린 게 아니라 10시 예약하고 가서 의사 얼굴 보기 시작해서 1시에 병원에서 나옴)

- 다행이 한국 치과의사 선생님들은 채플힐 주변에 몇 분 계셔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빠른 시간 내에 제공하심 (비용이 높은 것은 논외)

- 아이들이 어리거나 본인이 선천적으로 신체 상 취약한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한국에서 다량의 항생제*를 미리 처방받아 준비하여 오실 것을 강력히 추천드림 (약을 준비하실 때는 “이 정도는 너무 과하다. 미국에도 약은 있겠지.”라고 여길 정도로 준비하시더라도 전혀 후회가 없으실 것임)

* 대부분의 질환에 강력한 치료 효과를 발휘하는 항생제가 존재하니 이와 같은 약 등을 반드시 준비하실 것을 권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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