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생활정보

VA
거주
Author
Abraxase
Date
2017-01-22 10:12
Views
830
>> 미리 짐 부치기

- 미국에 마트 등이 있다고는 하나 초기 정착 시 사소한 생활용품 구입 등으로 신경쓰일 수 있고, 출국 시 초과될 수 있는 짐 무게 등을 생각해서 극세사 이불(겨울에 출국), 간단한 조리기구, 옷, 옷걸이, 가위, 커터칼 등을 미리 현지에 계신 직원분 댁으로 송부. 덕분에 짐 무게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음, 옷걸이의 경우 초반 옷 정리에 상당한 도움이 되어 의외로 유용했음

- 다만, 당시 국내 조선사 문제가 있어 선적 화물은 불가능하다고 하여 항공화물로 부침(개당 대략 18-20만원 정도 발생), 비싼 가격이었으나, 그만큼 짐 쌀 때의 부담을 덜 수 있어 좋았음

>> 핸드폰

- 기존 핸드폰 번호를 유지하고 싶을 경우 월 3,500원 정도로 정지기본료를 내고 정지할 수 있음(통신사에 미리 문의해야 함)

- 통신사는 항공권 등을 핸드폰으로 찍어 전송해 줄 것을 요청(매우 간단), 미국에 도착하여 유심칩 구입에 2-3일 정도 소요됨을 감안, 2-3일 정도 데이터 사용을 미리 신청, 유용하게 활용

>> 미국 핸드폰

- 유심칩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2년 약정으로 하면 더 좋은 이용상품으로 가입이 가능하므로 유리한 측면도 있다고 함, Fairfax 쪽 H-마트(한국인마트) 옆에 AT&T 가게에 한국인 청년이 있어서 유십칩 구입 및 개통이 쉬웠음, T-mobile의 경우에는 현지인들에게서 잘 안터진다는 얘기를 들음

>> 은행

- 본인은 한국에서의 거래은행 보안카드를 OTP 카드로 교체하였는데, 각 은행마다의 보안카드가 필요없고 OTP 카드 하나만으로 송금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음, 다만, OTP 기계가 고장 또는 배터리 부족 등의 이유로 중지될 경우 송금이 되지 않는 문제발생 가능, 이럴 경우 가족이 통장+도장을 가지고 은행을 방문해야 한다고 해서 가족에게 맡겨두고 옴, 농협에 미리 외화계좌가 있어 1년간 수시로 몇백만원씩 환전해 놓았는데, 이후 미국대선결과 등으로 갑자기 환율이 올라 미리 환전해 놓은 것이 좋았다고 생각함. 다만, 우리아메리카계좌 개설 시 낮은 환전수수료 등의 혜택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미리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임

>> 미국 은행

- 출국 전에 미리 은행을 방문하여 미국은행에 계좌를 개설해야 함, 본인의 경우 우리은행을 방문, 미국의 우리아메리카뱅크에 계좌개설

- 미국으로 입국하기 전에 미국 계좌로 많은 금액을 송금해 놓는 것이 와서 바로 Check 발행 등을 할 수 있어 좋음, 집 렌트계약, 중고차 계약·구입 시 Cash가 아닌 Check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미리 송금 필요, 외국으로의 송금은 1-2일 소요될 수 있고, 주말인 경우 송금이 안되므로 주의(금요일에 송금할 경우 월요일에 입금되니 유의할 것)

- fairfax에는 우리아메리카뱅크(아난데일, 센터빌)가 있음. 우리아메리카뱅크에 가서 한국에서 여권+비자 등 서류를 가지고 체크카드, 신용카드, 수표책(check book) 등을 신청하면 약 1주일 후 우편으로 수령

- 며칠 살아보니 미국 내 지점이 많은 BOA에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편리할 것 같아 BoA에 계좌 개설(DS-2019, 여권, 비자, 집 계약서 등 필요), 은행계좌는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checking account(데빗카드 발급) 개설이 편리함(saving account 개설로 이자발생시 세금신고 필요), 데빗카드에 사진을 넣어서 만들면 데빗카드 사용때 ID를 보여달라는 요구들을 받지 않을 것이므로 가능한한 사진을 넣어서 만들 것(다만 우리아메리카뱅크와 BoA는 그런 것은 없었음), 미국은행은 계좌유지 및 수표첵 발행에도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월 일정액(통상 평잔 1,500불 이상) 이상 유지시 수수료 면제되는 계좌로 개설

- BoA에서 secured 신용카드도 신청(3천~1만불까지 입금해놓고 그 범위 내에서 사용가능, 이후 6개월 또는 1년 후에 BoA 신용카드 신청 목표)

>> 인터넷 전화

- LG 070 인터넷 전화를 개통하고 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았으나 유지비가 비싸고(월 25천원), 최근 카카오톡 보이스톡, 영상통화 등으로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음, 다만, 한국 일반 통신사, 은행 등으로의 전화가 있을 수 있어 유용한 경우도 있을 수 있음. 070 전화가 없는 분들은 마트에 국제전화카드를 사용해서 사용한다고 함, 무료 국제통화 앱이 있으며 최대 30분 무료통화가 가능한 것도 있으므로 활용 가능(통화품질은 좋지 않았으나 필요한 경우가 있어 유용하게 사용)

 

>> 기타 사소하게 준비하면 좋을 사항

-  마스크 & 팔토시 (미국의 강한 햇볕 차단용), 바느질거리, 영문 검안증(안경점에서 무료로 받았음. 미국에서 안경 맞출 때 사용가능, 미국에서 안경살 때 검안비용이 든다고 함)

- 세탁망의 경우는 미국 Giant 마트 등에서 팔고 있음

>> SSN 등록

- Social Security Office 방문, DS-2019 등에 기재되어 있는 연수개시일 당일 또는 이후에 방문해야 등록할 수 있음. 그 전에는 절대 등록불가, SSN 오피스 앞에는 매일 많은 이들이 줄서 있으므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appointment를 잡아서 해당일에 줄을 서되, SSN 오피스 담당자가 appointment한 자가 있는지 물으면 더 빨리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음, 등록절차를 마치면 1주내에 social security number(SSN)가 부여된 social security card가 주소지로 배달된다고 함

>> 집 구하기

- 집을 구해 집 주소를 확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 이는 운전면허증 신청, SSN 발급, 은행(BoA) 계좌개설 등에 주소 또는 집 계약서를 요청하기 때문임

- 우선 고려사항은 렌트비용(버지니아주의 경우 월 1,700불~3,000불(2~3bed, 2bath 기준), 대부분 2천여불 이하로 렌트하는 경향), 초등학교 등급(geratschools.org), 바닥재질(카펫vs우드), 주변 환경 등

- 현지에 계신 지인에게 소개받은 부동산 중개인 및 zillow.com, realtor.com 등을 통해 수시로 알아 봄, 입국날짜별로 매물이 다를 수 있으며, 입국 한달 전에 리얼터에게 희망사항을 전달(좀 이른 감이 있었음), 입국 보름 전에 리얼터에게 원하는 집을 몇 개 찍어서 보내드림 → 리얼터는 미리 해당 집의 리얼터에게 방문예약을 해놓음 → 입국한 날부터 구경

- 통상 12~1월이 비수기로서 임대료가 싸다고 알려져 있으며, 2년 등 장기계약*일수록 렌트비를 깎을 수 있다고 함(아파트는 대부분 다음해 계약에서 렌트비를 올린다고 함), 다만, 2년 계약 후 도중에 이사할 경우 많은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본인은 최종적으로 McLean에 집을 구하였는데, 바로 근처에 대형 쇼핑센터(tysons mall)이 있어 매우 편리하며, vienna와도 가까워 살기가 좋음.

- security deposit으로 1개월 임대료와 비슷한 금액을 선납하였음

- 입주 후 일주일간(하자보수기간 inspection period) 고장난 곳이 있으면 에이전트에게 연락하여 무료로 수리받아야 한다고 함, 집 주인과 직접 연락하지 않고 에이전트, 리얼터를 통해 처리

- 집 계약시 냉난방, 환기 등 각종 시설 및 기구의 유지보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확인할 필요

- 전기, 가스, 상하수도, 쓰레기, 케이블 TV 인터넷 등의 서비스 즉 유틸리티 사용비용을 누가 지불하는지에 대한 사항이 있어야 함

- 납 함유 페인트 여부: 1978년 이전에 지어진 집은 납을 함유한 페인트를 사용했음. 그 여부를 알고 싶을 때에는 페어팩스 카운티 division of environmental health(DEH, 703-246-2300에서 확인 가능), 본인의 경우 계약서에 이미 관련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별도 확인절차 불필요

- 입주 후 청소를 꼼꼼히 하면서 스크래치, 얼룩 등이 있는 곳은 사진을 찍어 리얼터에게 이메일로 보내고 확인하라고 연락해놓음

>>  전기, 가스, 수도, 인터넷 등

- (전기) Dominion Virginia는 전화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약 300달러 이상의 디파짓 요구(본인의 경우 금액은 기억나지 않음), 전화로 신청하면 설치까지 1주일을 기다려야 한다고 함. 본인의 경우 집 주인 이름을 본인이름으로 변경(전화로)하여서 서비스 중단없이 이용할 수 있었음, 4인 가족의 경우 월 60불 청구된다고 함

- (가스, 수도) 전기사용으로 가스신청은 필요 없었으며, 수도료는 집주인이 부담하는 조건이라 별도 조치는 불필요

- (인터넷) 집에 설치가능한 인터넷 회사를 비교한 후 설치, 버지니아주는 주로 verizon, cox를 사용한다고 함. 본인의 경우 전화로 신청한 후 설치기사가 이틀후 방문하였음, 인터넷+집전화+TV 패키지의 경우 대략 월 100불 수준이라고 하나 시기별로 프로모션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고 하며, 가격보다도 ‘빠른’ 설치가 중요했으므로 비교해 볼 수는 없었음. 본인은 verizon보다 cox가 전화연결이 용이하여서 cox로 결정, SSN이 없으므로 $167 정도의 디파짓을 요구,  cox는 한국인 직원이 있다고 함(미셸리, 703-507-8890). verizon의 경우 기존 지인가입자가 있으면 지인추천이라고 말하면 지인에게 많은 포인트가 지급된다고 하니 활용하면 좋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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