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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투스칼루사 생활정보

AL
거주
Author
Abraxase
Date
2017-01-22 03:28
Views
798
>> 기후, 물가수준, 치안

7월부터 10월까지는 여름으로 볼 수 있음. 아열대 기후로 여름에는 소나기가 많이 오고 섭씨 39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매우 더움.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여름 날씨에 가까워 낮에는 반팔을 입을 정도 날씨이나 아침, 저녁으로는 일교차가 커서 체온 조절을 못할 경우 감기 걸리기 쉬움. 12월에는 대륙성 기후로 인근의 미시시피나 루이지애나, 텍사스에 비해 상당히 추운 날씨로 낮기온이 10도 미만이고 오전에는 섭씨로 영하권인 날이 많음. 3년 주기로 겨울에 눈이 오는 경향이 있으며 본인이 있던 2017년에 대설과 우박이 왔었음. 대설이 내린 후 섭씨 영하 10도까지 내려가 주택 내 수도관이 얼어 애를 먹었음.

 

>> 주택임차 및 비용(기숙사와 외부숙소의 장․단점 비교)

방2, 화장실1개인 아파트 월세가 월 1천 달러에서 1천 5백달러로 미국 서부나 동북부 지역에 비해 월세는 저렴한 편임.   기숙사가 비싸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기숙사를 거부하고 대학 인근 값싼 스튜디오를 선호함.

 

>> 전화, 전기, 인터넷 신청

본인은  전화는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은 설치하였음. 전기, 수도, 인터넷 설치 모두 설치비용과 보증금을 첫달에 납부해야 하고 대략 보증금은 건별로 100달러 정도임. 전기료는 평균적으로 100달러 정도이고 인터넷 이용료는 40달러임. 본인의 경우 최대한 아파트 전기사용을 절제하여 쓴 금액이고 주위의 같은 규모 아파트 거주민들은 매월 150달러 이상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여름이 길고 여름 내내 숨막힐 정도로 더워 24시간 에어컨을 틀어야만 집안에서 숨실 수 있음. 다행이 전기요금이 누진 요금이 아니라 에어컨 사용에 대한 전기료 부담은 크지 않았음. 수도료는 상수도료와 하수도료로 내는데 매월 60달러 정도임. 상수도료가 30달러, 하수도료가 30달러임. 하수도료에 대한 비용이 매우 큼.

 

>> 현지 대중교통 이용

대중 교통이 전혀 없음. 간혹 콜택시 정도는 길거리에서 볼 수 있음. 시내 대중교통이 없어 차가 없이는 물병 하나도 사러갈 수 없음. 모든 초중고 학생들은 투스칼루사시가 운영하는 스쿨버스를 이용하여 등하교함. 간혹 초등 저학년 생은 부모가 자가용으로 등하교시키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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