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 투스칼루사 자녀교육

AL
자녀교육
Author
Abraxase
Date
2017-01-22 03:30
Views
898
앨라바마주는 전통적으로 미국의 deep south에 속하는 주로 인종차별적 경향이 많이 남아 있고 백인과 흑인 잘 섞이지 않는 것으로 보임. 특히 교회 등의 경우 백인 교회, 흑인 교회가 철저히 분리되어 있음. 거주지역도 백인들이 많이 사는 곳과 흑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 구분됨. 자녀 교육에 있어서 백인들은 홈스쿨링을 선호하고 흑인들이 공교육을 선호하여 본인의 자녀가 다닌 국공립학교 구성을 보면 90%가 흑인임. 국공립학교의 경우 수업료 무료이고 무상 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나 학기초 학교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경우가 많음. 본인의 경우 100달러 미만을 기부하였음. 교육의 질, 교사의 질은 만족스러우며, 학교내 간호사 등의 보조인력도 많아 학교 생활은 원만하였음. 단 전교생 중 Asian은 우리 아이 뿐이고 아이가 영어를 할 수 없어 부모가 교사들과 핸드폰 등을 통해 수시로 대화하고 여러 가지 발생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해나가는 자세가 필요하였음. 교사들이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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